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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내장증은 어떤 병인가요?

척추 질환에 MRI 검사가 상용화되면서 척추문제로 새롭게 대두된 병명이 ‘디스크내장증’이란
질환입니다. 퇴행성디스크(Degenrative Disc Disease : DDD)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평소 허리가 아파서 MRI를 찍었는데 다른 디스크와는 달리 새카맣게 변한 디스크 상태를
발견하고 문제를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처럼 신경이 눌리거나, 척추뼈 상태가 안 좋은 상태로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디스크가 닳고 퇴행적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만으로도 환자분들은 놀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디스크내장증은 척추를 치료하는 의사들 사이에도 아직까지 병으로 바라봐야할 지에
대해서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효과와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시술이나
수술 때문에 환자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디스크내장증,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디스크내장증을 치료하기 전에 MRI 검사에서 왜 디스크게 검게 보이는가에 대한 원리를 고려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간판(디스크)은 척추에 부담되는 부하를 분담하고 충격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하는 신체 구조물입니다. 디스크는 안쪽에 수핵과 바깥쪽의 섬유륜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디스크에 비정상적인 힘이 반복적으로 가해지거나 노화가 일어나면 수핵 내부의 수분성분이 줄어들어 탄력성이 적은 물질로 변성되게 되며 섬유륜도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여 약해지게 됩니다.

디스크내장증은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오랜 시간 부하되는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퇴행되면서 디스크에 많은 압력을 주게되며 순차적으로 디스크도 퇴행되어 MRI 상 검게 보이게 됩니다. 결국 디스크내장증의 치료는 디스크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근육이나 인대의 문제를 먼저 주목해야 합니다.

참경희한의원에서 주목하는
디스크내장증 치료는 이것입니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성을 겪은 디스크를 다시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디스크를 대체하는 수술이나 시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척추를 보조하는 근육과 인대의 기능이 원활치 않다면 디스크병변이 재발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치료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응하고, 퇴행된 디스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변의 인대나 근육부터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부하된 근육의 긴장은 침으로 해소시킨 후 약화된 근육과 인대를 보강하기 위해 척추에 좋은 효능을 지닌 약침을 선별하여 치료를 실시합니다.
마치 건물을 세울 때 철근만 가지고는 건물을 높게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시멘트로 철근을 보완해서 건물을 단단하게 건설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공간척추교정요법으로 척추의 정상적인 S자 곡선을 회복시켜 자연스럽게 척추가 제 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회복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디스크내장증은 척추가 위험 상태로 진행하고 있다는 경고등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드러난 증상만을 대처하는데 그치지 않고 균형있고 종합적인 시각으로 척추를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